2009년 라디칼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액티비전이 출시했던 은 플레이스테이션 오픈월드 안티히어로 게임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파괴력과 자유도를 선사했던 명작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화려한 초인 액션 뒤에 어른조차 눈을 감게 만들 정도의 수위 높은 잔혹성과 고어(Gore) 연출을 품고 있습니다. 오늘은 알렉스 머서라는 압도적인 캐릭터가 선사하는 게임성과 세계관은 물론, 아이들이 결코 접해서는 안 되는 이유와 만약 아이가 이 게임을 알게 되었을 때 부모님이 꼭 알고 계셔야 할 실전 지도 지침까지 정성껏 정리했습니다.1. 제약 많은 히어로에 지친 어른들의 도파민 자극제시민 한 명만 실수로 쳐도 미션이 실패하거나, 언제나 정의로운 선택만 강요받는 일반적인 히어로 게임에 지치셨나요?2000년대 후반 PS3 시절..
초등학생 방학을 맞아 아이와 거실에서 함께 즐길 캐주얼 게임을 찾다가, 앙증맞은 동화풍 그림체에 끌려 '컬트 오브 더 램(Cult of the Lamb)'을 구매하려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명확히 말씀드리자면, 이 게임은 절대로 초등학생 어린 자녀와 함께 플레이하거나 옆에서 보여주어선 안 되는 청소년 이용불가급 잔혹 잔혹 오컬트 스릴러 게임입니다.겉보기엔 이나 같은 평화로운 영지 가꾸기 같지만, 그 본질은 신도를 제물로 바치고, 시체를 도축하며, 사지절단과 세뇌가 난무하는 어두운 블랙 코미디입니다. 성인 게이머들에게는 "시간 순삭 갓겜"이라 불리며 찬사를 받았으며, 게임의 독창적인 세계관 또한 흥미롭습니다.1. 피와 신앙으로 세운 교단: 컬트 오브 더 램의 세계관이야기는 이 세상의 마지..
